금요일 오후 1시에 입장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았고, 2시간이 지나자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일부 매장에서는 줄을 서야 했습니다. 8시가 되자 문득 7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는 걸 깨달았고 아무 느낌도 없었어요☺️☺️ 그래서 얼른 자리에 앉아 커피 한 잔과 먹을 것을 먹었습니다.
결국 샘소나이트 가서 큰 캐리어 사서 꽉 채우고 만족스럽게 집으로 돌아왔어요😅😂
저녁에 호텔에 도착하니 할인마을에서 잇달아 메일이 왔어요~ 와인 한병, 꽃 아이스크림🍦, 마크롱 두 개, 초콜렛 한 조각🍫까지 다양한 소소한 경품을 받을 수 있었어요🍫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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